기초연금 자동차 재산 2026년, 차량가액 얼마부터 탈락할까?
부모님 명의로 중고차나 SUV를 가지고 있다면 걱정될 수 있습니다. 기초연금 신청 전에 자동차 때문에 탈락하는 것은 아닌지 궁금하실 텐데요. 기초연금에서는 자동차가 일반재산과 다르게 계산될 수 있습니다. 그래서 차종, 차량가액, 차령 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. 2026년 기준으로 가장 먼저 볼 금액은 차량가액 4,000만 원 입니다. 다만 이 금액이 넘는다고 무조건 탈락은 아닙니다. 정의와 예외를 순서대로 짚어보겠습니다.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구분 2025년 2026년 단독가구 228만 원 247만 원 부부가구 364만 8,000원 395만 2,000원 기초연금은 자동차 유무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. 소득과 재산을 환산해 합산한 소득인정액 이 있습니다. 이 금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지가 핵심입니다. 고급자동차의 정의부터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「지방세법」 제124조 기준으로 대상은 승용차·승합차·이륜차 입니다. 이 중 차량가액 4,000만 원 이상 이면 고급자동차로 정의됩니다. 여기까지가 원칙입니다. "차령 10년 미만"은 정의에 들어있는 조건이 아닙니다. 정의된 고급자동차 중 일부가 예외로 빠지는 조건 입니다. 화물차와 특수차는 처음부터 이 정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. 가액과 무관하게 원칙적으로 일반재산으로 계산됩니다. 다만 정확한 처리는 차종에 따라 다를 수 있어 신청 시 확인이 필요합니다. 고급자동차는 왜 영향이 클까? 일반재산인 자동차는 연 4% 환산율을 적용합니다. 반면 고급자동차는 차량가액 전액이 그대로 월 소득으로 산입 됩니다. 100%가 그대로 반영되는 방식이라 사실상 수급이 어려워집니다. 차량가액 분류 월 소득 반영액 2,000만 원 일반재산(연 4%) 약 6만 7,000원 3,900만 원 일반재산(연 4%) 약 13만 원 4,500만 원 고급자동차(100%) 4,500만 원 전액 ※ 단,...